손도 써보지 못하고 떠나보낸 아들생살을 도려낸 듯한 아픔의 시간을 보낸 이영화[인생다큐 마이웨이 113회][Ch.19]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, TV조선공식 홈페이지 : http://broadcast.tvchosun.com/broadcast/program/3/C201600034.cstv